현상황
1. 카사스와의 협상은 결렬이 아니고 아직도 진행 중임
축협은 위약금 10억선인거 파악 후 코치 사단 전체는 어렵고 금액 안에서 2명 정도 대동 요구, 카사스는 사단 전체 대동 요구 입장 차이가 있어 아직 두고 볼 일 현재로선 수장은 네임드를 원하여 협상 타결이 쉽지않다고 함
2. 귀네슈는 당장 내일이라도 한국행이 가능하지만 5월 안에 축협의 연락이 없을시 다른선택지로 선회한다고함
3. 제3의 인물 2명
6월 FA로 풀리는 거물급이 직접축협에 지원 수장 라인을 통해 연봉도 클린스만 정도면 ok 월드컵 매리트로 오고 싶어함
다만 부임시기가 7월로 너무 늦지 않냐며 전강위는 5월 선임을 고집함 다만 수장이 원해 전강위는 고심중.
또 하나의 초거물급은 son을 지도한 세계적 명장인데 이 인물은 최근에 한국 국대가 공석인 것을 알고 우선 에이전트를 통해 접촉해옴 수장도 역시 긍정적임 2002레전드가 밝힌 인물임
문제는 이 인물 같은 경우는 이제껏 거론된 어떤 인물보다 연봉이 높은데 월드컵까지 2년 연봉을 수장이 여론을 잠재우기 위해 사비를 내놓을생각까지도 있다함
전강위는 마치 결렬 이후 카사스,귀네슈와 협상을 이어가려 했지만 거물 급들의 등장으로 수장 라인에서 원점 재검토 요구 중
출처 사커라인 http://soccerline.kr/board/17492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