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relevo.com/futbol/mercado-fichajes/dentro-fiesta-despedida-mbappe-madre-20240513133519-nt.html
기사라기 보단 일개 더쿠의 감상문 같아서 약간 웃기지만
바페 직접 만나서 악수하고 인사했는데 이적 관련 물어볼까 했지만 때와 장소가 아닌 거 같아서 안 물어봤대 ㅋㅋㅋ
그리고 축하 행사하는 동안 되게 오래 바페를 관찰했는데 슬픈 기색은 전혀 없었다고 함
'음바페는 축제를 즐기며 춤추고 노래하고 모두와 포옹하며 반복적으로 어른, 아이 할 거 없이 사진을 찍어줬다.
다정하고 친절했으며 이 유니폼을 입고 본인이 할 일을 다 했다는 걸 인식하고 미래를 위해 준비가 된 것 처럼 보였다'
구단이 바페 이적 발표 방식 마음에 안 들어했다는 건 중간에 지나가듯 한 마디 나오는 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