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마쉬한테 올인하는 분위기였고 사실상 단독 후보였고 감독 본인도 한국행 원했고 금액 협상도 어느정도 맞아가던 상황이였는데
예상 외로 돈 문제가 백퍼센트가 아니고 축협쪽에서 받아들일 수 없는 조건이 한가지 있어서 최종 결렬됨
사실상 새 판을 짜야 하고 기존의 2~4순위는 의미가 없어졌고 전력강화위원회가 다시 모여야 함
백지상태에서 시작할 확률도 높음
+황,홍은 아님 이제 사람들도 그들을 좀 놔줘야함 본인도 안/못하고 협회쪽 제안도 없을것
출처 : 볼만찬 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