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도 며칠 못자고 그런 선수들 있던데 (사바사겠지만 여린 선수들은 큰 중요경기 아닌데도 자책때문에 그러기도 한다고..)오심 때문에 져서 그게 마음에 남으면 나중에도 문득 생각날때마다 피꺼솟 느낌일듯.. 아마 그래서 심리상담이나 멘탈관리전문가 붙이는 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