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 출근해야해서 보다 껐는데 완전 집중해서 한시간 후딱갔다... 솔직히 제목이 안땡겨서 미루고 미루다가 거기서 너무 예쁘게 나오길래 잠깐 봐볼까하고 틀어본건데 초반인데도 뭔가 미스테리한 분위기때문에 막 빠져들어 ㄷㄷ 낼 이어봐야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