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 재결합 과거 사진
'프렌즈' 매튜 페리의 생일 파티에 제니퍼 애니스톤과 커트니 콕스가 참석했다.
8월 21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매튜 페리가 48세 생일을 맞았다며 파티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생일에는 '프렌즈'에 함께 출연했던 제니퍼 애니스톤과 커트니 콕스가 동참, 절친의 생일을 축하했다.
프렌즈 종영 후 10년이 지났음에도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하고 있는 이들의 모습이 아름답다.
'프렌즈' 여섯 친구들은 정기적으로 극비 만남을 통해 여전히 우정을 쌓고 있다.
한편 '프렌즈'는 1994년부터 2004년까지 미국에서 방영되며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종영 1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 인기는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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