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넬로페가 친구 그 이상을 원한다는걸 고백하면서 완전하게 연인의 바운더리에 딱 들어간게 콜린의 행동에서 느껴짐
근데 그거 끝나고 서로 마주보면서 웃다 다시 키스하는게 그냥 친구의 바운더리에서 더 확장된 관계의 연인 같이 느껴지는게
완전 제대로 간질거리는 포인트라 해야하나ㅋㅋㅋㅋㅋ
심지어 뒤에 다시하는 키스는 그렇게 농도가 짙지 않더라도 서로 좋아 죽는 애정이 뚝뚝 묻어나는 그런 키스라 몽글몽글함ㅋㅋㅋㅋ
페넬로페가 친구 그 이상을 원한다는걸 고백하면서 완전하게 연인의 바운더리에 딱 들어간게 콜린의 행동에서 느껴짐
근데 그거 끝나고 서로 마주보면서 웃다 다시 키스하는게 그냥 친구의 바운더리에서 더 확장된 관계의 연인 같이 느껴지는게
완전 제대로 간질거리는 포인트라 해야하나ㅋㅋㅋㅋㅋ
심지어 뒤에 다시하는 키스는 그렇게 농도가 짙지 않더라도 서로 좋아 죽는 애정이 뚝뚝 묻어나는 그런 키스라 몽글몽글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