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와 명예가 있으니 더 그런것도 있겠지만 바이올렛이나 지금은 죽고 없는 에드먼드가
8남매(히야신스는 오빠사랑 잔뜩 받고ㅠㅠㅠ) 다 사랑 듬뿍주고, 개인들 개성에 맞게 잘 키운게 여실히 느껴짐
그래서 다들 사랑에 눈돌아버리면 앞뒤물불 안가리고, 또 바이올렛도 사랑을 충분히 받고 지내온게 있으니까 그에 대한걸
똑같이 자식들한테 알려주고 싶어서 더 지지해주는 것도 있고ㅠㅠㅠ
이런 이유때문에 펜도 오로지 자기일 수 있다는 순간이였다는 브리저튼가에 얼른 왔으면 좋겠음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