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속도랑 비슷하긴한데 원작은 아예 콜린이랑 페넬로페를 중심으로 다른 이야기는 거의 없어서 왜 콜린이 페넬로페한테 빠지는지에 대한 감정들을 충분히 보여주는데 드라마는 그게 좀 약해서 아쉬움
콜린이 펜에 대해 몰랐던 부분에 대해서 알아가고 그런 부분이 없던건 아니였는데 쫌 더 세심하게 연출했으면 더 이해갔을 것같음 ㅠㅠ
콜린이 펜에 대해 몰랐던 부분에 대해서 알아가고 그런 부분이 없던건 아니였는데 쫌 더 세심하게 연출했으면 더 이해갔을 것같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