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브리저튼과 미래의 페넬로페 브리저튼,
앤토니랑 콜린 각각 서로한테 바통터치하는거 세상 훈훈하고 따숩네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
그러면서 드는 생각이 즌1->즌2때부터 차곡차곡 시즌마다 모아두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ㅎ🥲
빨리 보고싶다 즌3 ㅠㅠ
앤토니랑 콜린 각각 서로한테 바통터치하는거 세상 훈훈하고 따숩네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
그러면서 드는 생각이 즌1->즌2때부터 차곡차곡 시즌마다 모아두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ㅎ🥲
빨리 보고싶다 즌3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