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초기에 보다가 중간부분은 미래가 너무 짠해서 놨다가 다시 보기 시작했는데.. 아직도 중간부분은 가슴아파서 못봐...ㅠ
한때는 혹시 안좋은 선택을 하는게 아닐까 위태로워 보였는데, 미래가 점점 성장하고 자존감이 생기는 게 보여서 너무 기특하고 찡하다..(˘̩̩̩ε˘̩ƪ)
아쉽지만 박수칠 때 떠나니까 더 여운이 남네 (˃̣̣̣̣̣̣︿˂̣̣̣̣̣̣ )...
한때는 혹시 안좋은 선택을 하는게 아닐까 위태로워 보였는데, 미래가 점점 성장하고 자존감이 생기는 게 보여서 너무 기특하고 찡하다..(˘̩̩̩ε˘̩ƪ)
아쉽지만 박수칠 때 떠나니까 더 여운이 남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