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이라 연애해서 설레고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은 거까지 이해함
근데 그럼 솔직하게 사정 말하고 다나의 양해를 구할 부분 아니야? 심지어 자기가 일한다고 다나 차까지 가져갔다가 명동이 병원도 못 갈 뻔 했는데
최소한 명동이 사고난 후에는 솔직하게 오픈하고 차는 돌려줬어야지. 그후에도 계속 회사일이라고 거짓말하고, 거짓말한거 들킨 후에도 사과가 먼저 나오는게 아니라 내 사정 이해해달라는 게 먼저+ 시답잖은 연애라는 한 마디에 화나서 집에만 있으니까 언니가 다 해야한다는 논리라니. 내가 다나면 진지하게 나라랑 연 끊는 거 고민함.
근데 그럼 솔직하게 사정 말하고 다나의 양해를 구할 부분 아니야? 심지어 자기가 일한다고 다나 차까지 가져갔다가 명동이 병원도 못 갈 뻔 했는데
최소한 명동이 사고난 후에는 솔직하게 오픈하고 차는 돌려줬어야지. 그후에도 계속 회사일이라고 거짓말하고, 거짓말한거 들킨 후에도 사과가 먼저 나오는게 아니라 내 사정 이해해달라는 게 먼저+ 시답잖은 연애라는 한 마디에 화나서 집에만 있으니까 언니가 다 해야한다는 논리라니. 내가 다나면 진지하게 나라랑 연 끊는 거 고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