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렌 솔로곡 무대는 당초 5th때와 별로 차이안나는 연출로
베상이 색다름을 추구하고자 라이브 직전에 구매한 개인소품으로
스튜디오 리허설 전날에 도착했다고(꽤 기리기리였던 느낌)
그리고 베상이 탄 세그웨이를 보고 멋지다, 나도 타고 싶다면서 스즈도 구매했다.
스즈 "인터넷으로 샀어요(웃음"
모리 "벌써 샀어요?"
스즈 "벌써 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추가
모리 "실은 저도 세그웨이 갖고있어요. 오레섬머에서 저걸 타면서 기타치고 노래하면 좋겠다 싶었는데 선수를 빼앗겼네요(웃음"
모리상도 세그웨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