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교류회야말로 캐해 달라서 더 괴롭곸ㅋㅋㅋ
그냥 내 최애만을 위한 카페가 365일 중 하루 열리고
내 최애를 좋아하는 사람이 애정으로 주최하고
그 공간에 내가 간다는거 자체가 너무 좋던데
약갸 내기준 벅차오름 뻐렁침의 감정임...
이걸 이해못하는게 더 신기함ㅋㅋ
약간 최애생일에 케익사고
죽은날 젯상 차려주는 감각 아녀?
그리고 거기 있는 사람들도 다 내최애좋아하는 사람이란거 자체가 좋음ㅋㅋㅋㅋ 친목...? 모르겠다 난 친목은 카페든 온리전이든 다해섴ㅋㅋㅋ 오히려 온리전서 더해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