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 호텔만 있었으면 대만 호텔 다 그런줄 알 았을거야 ...타이베이 호텔 치면 제일 먼저 나올 정도로 사람이 많아서 ...간간히 냄새난다는 후기도 있었지만 걱정안했는데 진짜 놀랐음. 복도 부터 퀘퀘한 냄새....와 진짜 살다살다 그런 호텔은 처음. 근데 그 많은 사람들이 별말없이 지내다 온다는게 놀라움. 우리 방만 그런게 아니라 엘리 베이터 내리면 복도 부터 냄새 나는데. 마지막날 1박한 호텔이 그모양이라서 너무 기분 나빴음. 돈 내고 다른 호텔 가고싶었는데 엄마가 말렸 ㅠ 나 혼자 였음 돈이고 뭐고 도망나가고 싶을 지경이었는데말이야. 타이베이 호텔 치면 거의 1순위로 나오는 곳이라는게 아직도 안믿겨짐.
잡담 타이베이 갔다왔는데 2박을 하고 1박은 근처 호텔로 옮겼는데 곰팡이 냄새가 호텔 복도 부터나던데 진짜 죽을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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