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날
오전 9시 40분 간사이공항 도착 --하루카 특급 타고 교토로 이동-- 가와라마치역 근처 숙소에 짐 맞기기 - 은각사 - 철학의 길 - 기요미즈데라, 산넨/니넨자카 (모두 6시 전까지) - 기온거리 가서 저녁먹고 구경하고 숙소
둘째날 : 교토 버스 1일권
오하라(산젠인, 호센인) - 니조성 (4시까지 한다고 함) - 후시미이나리신사 - 숙소
셋째날 : 오사카로 숙소 이동, 고베 당일치기, 한큐 투어리스트 패스
교토 출발 우메다역 도착 (코인락커에 캐리어 맡기고 다시 출발) - 고베 산노미야 역 - 역 근처에서 점심으로 고베규 - 키타노이진칸 - 하버랜드 야경 - 오사카 우메다역으로 돌아와서 캐리어 찾고 난바 숙소로
넷째날
오사카성 및 근처 공원 - 도톤보리, 신사이바시 (드럭스토어에서 쇼핑해서 숙소에 넣어놓고 일찍 저녁 먹기) - 아베노 하루카스 야경 - 숙소
마지막날
우메다 한큐백화점 (10시 오픈하자마자 들어가서 구경 및 점심) or 헵파이브, 우메다 공중정원 - 간사이공항 이동 (오후 5시 비행기라서 늦어도 1시반에는 출발하려고)
내가 질문하고 싶은것은
1. 첫째날에 교토 버스 1일권을 살 것인가 말것인가? 사려고 하는데 괜찮??
2. 넷째날에 오사카 주유패스를 살 것인가 말것인가? 사자니 이동하는거에 비해 좀 비싼 것 같고 안사자니 매번 표 끊어서 타는게 귀찮고 많이 쓰게 되서 돈 많이나오면 신경쓰일 것 같아서
3. 마지막날에 짐을 난바에 두고 우메다를 갔다가 다시 난바로 와서 짐을 찾고 라피트를 타고 간사이공항을 갈 것인가? 아니면 짐을 우메다까지 갖고 가서 우메다에서 간사이공항을 갈 것인가?
4. 마지막날에는 패스 필요 없겠지?
현명한 더쿠타치들의 도움이 필요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