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0 1일차 도착
(나 4시 IN/친구 7시 IN)
숙소-이치란 라멘- 디즈니 스토어 신사이바시점/ 쇼핑홀로할 예정-저녁(하리쥬카레숍 14번출구 오후9시 30분)

엔조이 에코카드(지하철 무제한) /600엔(주말)
난바 혹은 우메다에서 놀거고 친구 픽업해서 놀려면 한 세네번은 탈 예정

숙소가 리무진이 더 가깝다던데... ㅠㅠ 패스권이 싸면 리무진안탈생각중

리무진/1,000엔

5/21 2일차 (교토)
난바 - 데마치야나기역 - 오하라(산젠인, 호센인/점심) - 에이칸도(4시입장마감/다섯시나가야함) - 기온거리 - 교토역 - 난바

-한큐 이이교토티켓(1일권 1,600엔) 생각중 혹은 교토관광1일권(1,200엔)

한큐 이이교토티켓이

매년 봄 / 가을 한정으로 나오는 티켓으로, 올 봄은 5월 28일(일)까지만 발매
[가격] 1일권 1,600엔 (대인만)


[유효범위]
교토관광 1일권 + 한큐전철 전구간 + 한신전철 전구간 (고베고속선은 제외)

이라고 되어있어서 이러면 한큐패스따로 또 안 끊어도 되니 이득아니야?

5/22 3일
난바 - USJ(8시까지) - 우메다(카메스시 10시까지) - 난바

-jr이라서 표 안끊음

5/23 4일 (5시에 친구랑 헤어짐)
수족관 - 부르노(우메다/카레) - 그램(팬케이크) - 나카자키쵸 카페거리 - 저녁

이때도 엔조이 에코카드 생각중

5/24 5일 (7시 40분 비행기)

난바 - 사슴공원 - 토다이지 - 나라마치- 공항

난바에서 나라갈때 간사이쓰루 패스 사는 사람도 있고 그냥 돈내는 사람도 있더라고 뭐가 이득일까?
검색했는데 정확히 나한테 뭐가 맞는지 모르겠더라고ㅠㅠㅠ


공항갈때는 리무진 버스 생각중이야
근데 가격이 2,050.... ㅠㅠㅠ 차라리 난바로 돌아가서 타는게 더 이득일듯 ㅠㅠㅠ
가격이 넘 비싸서 깜놀 ㅠㅠ 그냥 오전에 놀다가 난바로 돌아가서 짐찾고 해서 떠나는건 어때보여?

그렇게되면 라피트 왕복권 구매할 예정!

최대한 찾아와봤는데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