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근처에 있던 스시집에서 첫끼
숙소가 나카스라 밤에 배고파서 이치란 본점가서 한그릇 조짐
유후인에서 먹은거.. 이름이 생각안남 ㅠㅠ
이건 사진이 왜 돌아갔냨ㅋㅋㅋㅋ 파르코 지하에 있는 가게인데 존맛이어따..
미트랜드 갈까하다 그냥 아무데나 들어갔는데 존맛이어뗘...
텐진 지하상가에 파는 치즈 타르트 꼭 먹어줘... 따흐흑..
이건 스퀘어에 텐진호르몬글에 댓글로도 달았었는데
마지막날 아침에 먹은 텐진호르몬!
돼지고기 였나 그걸루 시켰는데 존맛이야...ㅠㅠ
곱창 몇개는 바삭하게 구워졌는데 개존맛탱..
그외에도 매일밤(이래봤자 두밤)을 까까와 호로요이로 지새워따..
조은 2박 3일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