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이나 친구들과 여행갈 때 본의아니게 총대메게 될 때 있잖아
그럴 때 제일 중요한건 바로 욕심을 버리는 것 같아
여행계획은 남들이 좋다고 추천한 거보다는 우선 가족들이나 여행멤버들 취향이 맞는 걸 정하고 하루 한 건 한 사람 마음에 맞는 걸 맞춘다는 식으로 짜면 별 무리없는데 모두 좋아할 걸 찾다보면 머리만 아프고 결국 모두 힘들었던 결과가 되더라구
우리 가족같은 경우엔 먹는거 빼곤 취향이 모두 달라서 더 그랬던 것 같기도 한데
한사람 하나씩만 최고로 좋은 경험하기로 정하고 떠난 여행은 다들 만족하더라구
이렇게 기본방침정하고
예산에 맞는 걸 고르니까 스케줄짜기도 편하고 별 무리도 없었던 거 같아
무엇보다 다 보려는 마음이나 온가족 다 좋아할 거에 대한 욕심을 버렸더니 오히려 가족들끼리도 서로 더 잘 알게 돼서 좋았던 경험이 있어서 ㅎㅎ
그럴 때 제일 중요한건 바로 욕심을 버리는 것 같아
여행계획은 남들이 좋다고 추천한 거보다는 우선 가족들이나 여행멤버들 취향이 맞는 걸 정하고 하루 한 건 한 사람 마음에 맞는 걸 맞춘다는 식으로 짜면 별 무리없는데 모두 좋아할 걸 찾다보면 머리만 아프고 결국 모두 힘들었던 결과가 되더라구
우리 가족같은 경우엔 먹는거 빼곤 취향이 모두 달라서 더 그랬던 것 같기도 한데
한사람 하나씩만 최고로 좋은 경험하기로 정하고 떠난 여행은 다들 만족하더라구
이렇게 기본방침정하고
예산에 맞는 걸 고르니까 스케줄짜기도 편하고 별 무리도 없었던 거 같아
무엇보다 다 보려는 마음이나 온가족 다 좋아할 거에 대한 욕심을 버렸더니 오히려 가족들끼리도 서로 더 잘 알게 돼서 좋았던 경험이 있어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