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해외 가족여행이라 가까운 곳으로 잡게 됐는데
료칸 1박을 할까말까 고민중임..
덥고 습해서 무슨 온천이냐 싶긴 한데 그 분위기랑 가이세키, 조식 먹는 서비스도 경험해보고 싶긴 해서 ㅜ
그래도 밤이나 오전에는 욕탕 이용할 만 할까..? 아님 오전이고 자시고 온천 들어가지도 못할 만큼 더울까? ㅠㅠ
아님 유후인 빼고 하루를 버스투어(이토시마 생각중), 나머지는 후쿠오카 관광으로 넣을까..
여름에 갔다와본 덬들 알려주면 감사 ㅠㅠ
료칸 1박을 할까말까 고민중임..
덥고 습해서 무슨 온천이냐 싶긴 한데 그 분위기랑 가이세키, 조식 먹는 서비스도 경험해보고 싶긴 해서 ㅜ
그래도 밤이나 오전에는 욕탕 이용할 만 할까..? 아님 오전이고 자시고 온천 들어가지도 못할 만큼 더울까? ㅠㅠ
아님 유후인 빼고 하루를 버스투어(이토시마 생각중), 나머지는 후쿠오카 관광으로 넣을까..
여름에 갔다와본 덬들 알려주면 감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