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정도 다녀왔어
삿포로 오타루 노보리베츠 도야호 비에이 이렇게 다녀왔고
편의점 : 쌉가능
알려진 식당 : 쌉가능
알려진 식당 중 로컬 인기 맛집 : 안댐
일단 뭐 큐알코드로 대기 알 수 있거나 패드 등으로 주문받는 집은
카드나 페이 된다고 보면 될 거 같아
근데 우연히 들어가게 된 로컬은 아직 현금만 받더라
오래된 매번 가는 카레우동집도 여전히 ㅎㅎ
(관광객 수요로 어느정도 먹고 살면 최소 페이는 받는 듯)
이번에 일부러 트레블로그 네이버페이*알리 토스 골고루 썼는데
결국 잔돈은 면세점에서 털었어
하.. 구입 후 택스를 굳이 다 동전으로 모듀 줘야만 했냐 로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