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왔어
숙소가 듣도보도못한 50 층이고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뷰에 다 소리지름ㅋㅋㅋ
물가는 진짜 살인적이지만
사람들 넘 친절함
심지어 넘어질뻔 하니까 노숙자마저 나를 걱정해줌ㅋㅋㅋ
그치만 앞으로 날씨가 별로 안조은거같아서...
날씨만 좀 조아지길 기도즁 ㅠㅡㅠ
어제왔어
숙소가 듣도보도못한 50 층이고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뷰에 다 소리지름ㅋㅋㅋ
물가는 진짜 살인적이지만
사람들 넘 친절함
심지어 넘어질뻔 하니까 노숙자마저 나를 걱정해줌ㅋㅋㅋ
그치만 앞으로 날씨가 별로 안조은거같아서...
날씨만 좀 조아지길 기도즁 ㅠ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