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무릎이 안좋으셔서 무조건 하카타나 텐진 가까이로!
(나카스 근처 좋은 호텔 많던디 아쉽 ㅠㅠ)
엄마모시고 후쿠오카는 첨은 아닌데 그게 코로나 전이라 ✧(〃⌒▽⌒〃)ゞ
거의 다 까먹었어 후쿠오카를 ㅋㅋㅋㅋ
일단 두군데 생각중인데
고려대상은
1.텐진이나 하카타처럼 역에서 가까울것
2. 조식 맛있어야(엄마가 조식을 넘 좋아하셔)
3. 넒었으면...
1. 호텔 닛코 후쿠오카
엄마모시고 가본적있음! 하카타에서 걸을만혀
여기 장점은 30제곱미터의 엄청 넓은 객실!
그때 넓어서 좋아하심
근데 그땐 조식도 괜찮았는데 요새 조식 별로라는 평을🤔
2. 오리엔탈 호텔 하카타 스테이션
역시 하카타근처고 조식 평도 좋더라?
최근에 리노베이션도 한듯?
다만... 21제곱미터라 쫌 좁긴햐 1번보단
일단은 2개 찾았는데
다른 호텔도 추천 격환 정말 격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