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도에 마지막으로 유럽 다녀오고 남은 유로인데 유로는 올라가고 엔화는 내려가길래 제목처럼 바꾸는건 아까울까?? 걍 유로는 유로대로, 엔화는 그냥 여유돈으로 환전 해놓는게 나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