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금토 3박4일이었구 아무래도 요새가 좀 비수기라 그런가 어딜 가도 쫒기는 느낌이 없어서 좋더라구 웨이팅 극혐이라 함바그는 애초에 선택지에서 뺐어ㅋㅋㅋ 오호리공원갔다가 미술관 갔는데 사람 없어서 너무 여유롭고 전시실도 2층은 크고 1층은 작고 한 2시간 머무르기에 딱 적당한 양이었어!! 하카타 하루 텐진 하루 근교로칸 하루 이렇게 3박 하니까 딱좋더라구ㅎㅎ 타워는 생각보다 별로라고 해서 패스했고 지난번에 도쿄 갔을때는 너무 할게 많고 사람에 치여서 힘들었는데ㅜ 후쿠오카는 백화점도 4시쯤 가면 사람 별로 없고... 너무 좋았어 맛있는것도 많고ㅎㅎ 아마 다음에 또 일본여행 또 가고싶으면 주저없이 비수기 후쿠오카 갈듯><
잡담 후쿠오카 생각보다 볼 거 없어서 넘 여유롭게 다녀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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