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가족여행으로 제주도만 가다가 올해는 해외를 가보자!
하고 고민하다가 가족중 반이 장이 좋지않아서 위생때문에 동남아는 포기..
비행기 오래타는것도 허리디스크환자가 있어서 가까운곳을 찾다보니 마침 엔저니까 일본을 가자 해서 그래 누가 오사카 좋다더라 해서 대충 오사카 가는걸로 정해졌는데
가족 다 일본 쥐뿔 모르고 관심 없어서 오사카에서 뭘 해야하지 하는 단계임
일본에서 하고싶은것도 가고싶은곳도 전혀 없는 상태ㅋㅋ
여행후기를 좀 많이 찾아봐야겠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