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면 덬들의 선택이 이탈리아에 몰릴꺼 같은데
치명적인 단점이 있어
사실 너무 예상치 못하게 5월달에 백수가 될 예정이라ㅎㅎㅎ
유럽 가본적도 없는 내가 지금부터 준비해서 잘 갈수 있을까??ㅜ
예정보다 앞당겨지긴 했는데 퇴사하면 공부할 생각이라
딱 6월달부터 시작 하고 싶어서
여행은 왠만하면 5월달에 가고싶은데 너무 촉박하지 않을까?
태국은 방콕 2번 치앙마이 1번 가본적 있고 둘다 너무너무 좋았던 여행지라
다시 가서 푹 쉬고 오고 싶은 마음이 있어 심적으로 내가 더 편할꺼 같구
태국 한달 살기랑 이탈리아 여행 둘다 오랜 로망인데
고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