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날
간사이 공항 도착 (11시 50분)
난바역 숙소에 짐 맡기고 나라로 이동
사슴공원,요시키엔, 도다이지 관광
숙소로 돌아와 저녁식사 및 도톤보리 구경
둘째날
아침 7시에 교토로 출발
청수사, 니넨자카 산넨자카, 야사카 신사, 지온인, 쇼렌인 관광
저녁 7~8시쯤 난바역 숙소로 귀환
셋째날
오사카성, 공중정원, 덴포잔 (산타마리아호, 대관람차), 해유관 관광
밤에 돈키호테에서 쇼핑하기
막날은 바로 공항 출발해야돼서 빼버렸고 요정도 일정 소화하는데 크게 무리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