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1일
9:55 후쿠오카 공항 국제선 도착 -수속 후 버스로 하카타역으로 이동, 기차 티켓 발권, 점심거리 구매 (시간을 최소화하기위해 기내용캐리어만 이용)
12:14 <특급 유후 >기차 탑승
14:39 유후인 도착 택시 타고 료칸으로 이동하여 체크인
-목욕, 주변산책 , 배고플시 (ex 점심을 못샀다) 근처 가게 구경
18:00 석식 예정
- 휴식, 목욕
ㅡ2일
7:00 긴린코 호수 산책
8:00 조식
11:00 료칸 체크아웃
- 짐 유후인 인포메이션센터에 맡기고 유후인 거리 구경 (금상고로케/ 고에몬당고/ 가라스노모리)
- 점심식사 해결
13:00 유후인버스센터에서 출발 14:55 하카타역 도착
- 호텔 체크인( 도보10분)
- 한큐 백화점 구경
-(가능할시 하카타 버스터미널 구경 7층 다이소 8층 게임센터)
약 6시 ~ 8시 : 후쿠오카성 벚꽃 축제 (6시부터 야간 라이트업, 개화 정도에 따라 체류시간 달라질듯)
- 축제 구경, 야키소바 등 축제 음식 맛보기
-일찍 끝날경우 늦은 저녁 , 뭐 많이먹으면 스킵
ㅡ3일
9시경 체크아웃 , 하카타역 코인라커에 짐 보관
-캐널시티 방문(쇼핑)
-근처 드럭스토어 , 마트 쇼핑
-점심식사 : 곱창전골 예상
2시반경 하카타역에서 공항으로 이동
16:55 후쿠오카 출발 18:20 인천 도착
뭔가 셋째날이 그나마 덜 피곤하지 않을까 싶어서 + 중간시간도 제일 여유있어서 캐널시티를 막날로 뺏는데
동선으로 생각하면 둘째날 중간에 캐널시티 , 막날에 한큐 백화점이 낫긴한듯
쇼핑이 쓸데없이 너무 자잘하게 많지 않나요 : ㅠㅠ 캐널시티 점프샵을 가고싶은 나 ,,,,,,
저녁 이후 시간은 엄마 체력을 생각해서 우선 굳이 뭘 넣진 않앗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