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때 기차 - Krung Thep Aphiwat에서 출발
넓다 넓어 공항철도에서 타는 곳까지 꽤 걸리니 적어도 1시간에서 30분전 도착하는게 좋고 꼭 먹을 도시락이랑 음료☆☆사서 타
나는 맨 앞자리라서 넓고 충전할수있어서 좋았어
4시간 반인가 걸린다고했는데 한시간 정도 더걸린
중간에 30분 이상 서있는데 아무도 신경안써 ㅋㅋㅋㅋㅋ
올때 버스 - 쏨밧투어
숙소 근처라서 전날 가서 예약했고 여권☆☆꼭 챙겨가
여권없으면 예약 안됨
모칫역에서 내려줘서 편하게 이동한
화장실있고 중간에 휴게소 들림
기차보다 버스가 편하고 좋았어 시간도 덜 걸리고
2.숙소 에어비앤비
1박 3.5만 정도인데
지어진지 얼마안되서 관리도 잘되고 수영장도 넓고 좋았어
호텔도 싸고 에어비앤비도 싼곳 많아
해변도 5분?컷이었어
3. 교통
나는 썽태우만탔어
20바트면 오케이 그냥 타고 벨누르고 내려 돈내면 끝이야
후아힌은 길이 일직선이라서 타고 내리기도 쉬워
물론 벗어나려면 그랩인데 나는 그야말로 숙소 해변 야시간 카페만 다녀서 모르겠어
4.야시장
주말 야시장 -두군데있고 바로 옆이라 한번에 구경가능
보통 사카다에서 물건구경 후 타마린에서 먹어
gln 다 되고 사카다화장실 무료인데 깨끗해
음식도 싸고 종류도 많아 눈돌아감 ㅋㅋㅋㅋㅋ
탑스마켓 뒤 야시장 _해질무렵부터 매일
현지인많고 주말야시장보다 싸
테이블 잡고 식당에서 주문하며 테이블번호 말하면 가져다줌
나는 쏨땀 돼지고기바질볶음 음료 먹었는데
현지인들은 찜쭘 많이먹더라
분위기 너무좋고 해지면서 음악나오고 시원해지는데 후아힌 야시장중 가장 취향이었어
후아힌 야시장 -쩩삐야근처 매일
쩩삐야 먹고 갔는데 비가 와서 대충 보고온 ㅠ
아쉽다 ㅠㅠ
5.음식
물가는 방콕보다 싸
기억남는건 아침 사러 쩩삐야 쪽 돌아다녔는데
세븐일레븐 샌디 오른쪽 빠통고가 도른자임
그냥 먹으면 아무맛 아니지만 꼭 소스같이사서 찍어먹어 꼭먹어
그리고 무삥은 당연하고
썽태우 종점의 아침반찬파는집 있는데 꼭가 ㅠ
6.사람
확실히 방콕보다 친절해
방콕은 아무래도 사람에게 치인 친절이라면
후아힌은 더 자연스럽게친절해
반찬가게에서 잘 못고르니 기다려주고 버벅거려도 친절하게 대해주는게 마음이 따뜻해졌어
태국 7번째인데 후아힌 또가고싶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