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때로 재밌었지만 한자 몰라서 헤매고 다니고ㅠㅠ 그나마 구룡반도는 좀 친절한 편인데 센트럴은 뭘 물어보려고 해도 기사님들 무조건 영어 모른다 모른다 이딴 식으로 나와서 헤매고
버스정류장도 표지판 하나만 있는 데가 많아서 뭔가 싶고ㅠㅠ 마카오에서는 아예 포르투갈어니까 여기가 맞나? 여기가 맞나? 하고 탔는데 반대로 탄 경우도 있었음 그래도 마카오는 화려해서 좋더라
그리고 센트럴 주변에 왜 이렇게 길바닥에 깔린 사람들이 많음? 처음에 갔을 때 개무서웠어ㅠㅠ 곧 별 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됐지만 암튼 도떼기시장 같았다...
그래도 디즈니랜드는 좋았어!ㅎㅎ 하지만 누가 홍콩 다시 갈 거냐고 물어보면 안 간다고 할 듯
버스정류장도 표지판 하나만 있는 데가 많아서 뭔가 싶고ㅠㅠ 마카오에서는 아예 포르투갈어니까 여기가 맞나? 여기가 맞나? 하고 탔는데 반대로 탄 경우도 있었음 그래도 마카오는 화려해서 좋더라
그리고 센트럴 주변에 왜 이렇게 길바닥에 깔린 사람들이 많음? 처음에 갔을 때 개무서웠어ㅠㅠ 곧 별 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됐지만 암튼 도떼기시장 같았다...
그래도 디즈니랜드는 좋았어!ㅎㅎ 하지만 누가 홍콩 다시 갈 거냐고 물어보면 안 간다고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