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개악이랑 뭐랑 뭐 해서 곧 쓸모 없어지는 잡정보임*
항공사 마일리지로 뱅기를 타는데 여행 두 번 갈 마일리지를 절약해서 타는 방법임.
내가 2020년에 대만이랑 뉴욕을 가고싶다하면
1)인천-대만-인천 / 인천-뉴욕-인천 이게 아니라
2)대만-인천-뉴욕 이렇게 한 번에 발권 하는 거임.
장점은 성수기 마일리지 추가 공제를 안 받을 수 있다는 것과
얘기 한 것처럼 사용되는 마일리지가 줄어드는 것.
예를 들어 1) 처럼 마일리지를 사용했을 때는 10만 점을 써야 한다면 2) 처럼 사용하면 7만 점이면 갈 수 있는 거지.
그럼 2) 처럼 뱅기 타면 인천-대만이랑 뉴욕-인천은 어케 가느냐?
그건 편도로 따로 항공권을 끊음. 저가 항공 끊거나 아님 또 편도 신공으로 연결해서 계속 놀러 다니는(?) 방법도 있다.
갈땐 KE 올땐 OZ 이렇게 하기도 하고 스타 얼라이언스로 예약 하기도 하고 뭐 여러가지임.
기타)
-마일리지로 이코노미 예약하면 ㅂㅂ. 주로 퍼스트나 비즈니스 예약 함
-퍼스트랑 비즈니스도 기종마다 누릴 수 있는 사치가 다름.
-현실적으로 내가 가고 싶은 날짜에 가는 것이 아님. 자리 있을 때 가는 거 (좋은 날짜는 좌석 오픈 날 10분 만에 마감 된다고 함)
-OZ 보다 KE 가 예약 하기 쉬움.
-유류할증료 무시하면 안 됨. 비싼 나라들 피해야 함.
나 덬이 편도신공좀 해볼까 하고 며칠동안 ㅅㅅㅅ 에서 검색해서 알아낸 내용들이야.
더 많이 잘 아는 덬들아~ 댓글좀 부탁해.
항공사 마일리지로 뱅기를 타는데 여행 두 번 갈 마일리지를 절약해서 타는 방법임.
내가 2020년에 대만이랑 뉴욕을 가고싶다하면
1)인천-대만-인천 / 인천-뉴욕-인천 이게 아니라
2)대만-인천-뉴욕 이렇게 한 번에 발권 하는 거임.
장점은 성수기 마일리지 추가 공제를 안 받을 수 있다는 것과
얘기 한 것처럼 사용되는 마일리지가 줄어드는 것.
예를 들어 1) 처럼 마일리지를 사용했을 때는 10만 점을 써야 한다면 2) 처럼 사용하면 7만 점이면 갈 수 있는 거지.
그럼 2) 처럼 뱅기 타면 인천-대만이랑 뉴욕-인천은 어케 가느냐?
그건 편도로 따로 항공권을 끊음. 저가 항공 끊거나 아님 또 편도 신공으로 연결해서 계속 놀러 다니는(?) 방법도 있다.
갈땐 KE 올땐 OZ 이렇게 하기도 하고 스타 얼라이언스로 예약 하기도 하고 뭐 여러가지임.
기타)
-마일리지로 이코노미 예약하면 ㅂㅂ. 주로 퍼스트나 비즈니스 예약 함
-퍼스트랑 비즈니스도 기종마다 누릴 수 있는 사치가 다름.
-현실적으로 내가 가고 싶은 날짜에 가는 것이 아님. 자리 있을 때 가는 거 (좋은 날짜는 좌석 오픈 날 10분 만에 마감 된다고 함)
-OZ 보다 KE 가 예약 하기 쉬움.
-유류할증료 무시하면 안 됨. 비싼 나라들 피해야 함.
나 덬이 편도신공좀 해볼까 하고 며칠동안 ㅅㅅㅅ 에서 검색해서 알아낸 내용들이야.
더 많이 잘 아는 덬들아~ 댓글좀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