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적인부분 말고(물론 사기업에서 상업을 안따질수는 없는데

sm 은 사원들 발표문도 그렇고 일단 "음악"을 하는 회사라는거에 자부심이 있음 그래서 클래식 디제잉 이런식으로 장르, 사업범위를 음악에서 넓히려고 노력하는게 있단말이지 

슴스테중에 노래없는 연주곡도 있음 소속 클래식 연주자들이 녹음한거ㅇㅇ

ㅁㅎㅈ이 추구하는 컨셉이나 원하는 방향과는 달라도 음악, 컨셉을 만들겠다는 최종 목표는 같아서 민이 계속 해볼수 있던 것 같은데

ㅎㅇㅂ는 그게 목표인것 같지도 않고 그렇다고 지원을 잘 해주는것도 아니니 안맞을수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