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Unity 엔진을 기반으로 아티스트가 직접 예술 감독을 맡아 외부의 기술 지원 없이 팬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공연으로 팬들의 시선에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것을 메인 키워드로 잡았다.
햐아..
이번 공연은 Unity 엔진을 기반으로 아티스트가 직접 예술 감독을 맡아 외부의 기술 지원 없이 팬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공연으로 팬들의 시선에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것을 메인 키워드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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