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끼리 비교 아니고 개인적인 경험때문이야..!
혹시 비교한다고 할까봐..👉👈)
윙파콘... 윙파콘 한번만 다시 보고싶어ㅜㅜㅜ
다른 콘서트도 매번 울면서 봤지만 윙파콘은 진짜 오열하면서 봐서
기억이 많이 날아갔거든..ㅠ 그래서 다시 보고싶다...
그때의 조명, 온도, 습도는 기억난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열기구도 다시 보고싶어
타고있는 애들과 보고있는 아미들은 쬐끔 무서웠지만
그림이 너무 예뻤어 수많은 아미들 위로 날아가는 열기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