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귀여워보이는 건 말 할 것도 없고 그냥 뭘 떠먹여주는 대로 다 먹고 있음
애초에 랩 이런 거 듣지도 않아서 래퍼를 좋아하게 될 줄도 몰랐고
취향을 얘가 막 개조해ㅋㅋㅋ 그럴 때마다 아 내가 진짜 콩깍지가 제대로 씌였구나 그걸 느낌
다 귀여워보이는 건 말 할 것도 없고 그냥 뭘 떠먹여주는 대로 다 먹고 있음
애초에 랩 이런 거 듣지도 않아서 래퍼를 좋아하게 될 줄도 몰랐고
취향을 얘가 막 개조해ㅋㅋㅋ 그럴 때마다 아 내가 진짜 콩깍지가 제대로 씌였구나 그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