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약간 뽀얗고 서정적인듯이 포장된 에로틱한 류의 화보잡지 같은 거였음.. 저 분이 lgbt 문제나 꽤 시끌시끌한 화제에도 말 얹던 넴드들 중에 하나였어서 기억남 그리고 저 잡지 자체가 한 5년도 못 팔고 접었음
잡담 근데 ㄷㄹㅁㅁ 저분이 여성향 성인잡지를 잠깐 냈었는데...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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