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사실 필기하는 행위 자체는 연필 소리...?보다는 필기하면서 고개(혹은 등까지)숙이는 것 글씨를 쓰면서 팔을 계속해서 움직이는것 등 몸을 극 내내 움직이는거에서 옆 혹은 뒷 관객이 불편함을 느낄수 있다고 생각했거든 아마 내가 소심한 성격이라 직고나리는 못했겠지만 옆에 그런 사람이 있으면 아...너무하네ㅠㅠ 생각했을것 같긴하거든...? 근데 관크 범주에 안들어가는거야?
잡담 근데 필기는 관크가 아닌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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