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소재가 벨드에 나오는것도 신선한데 이런걸 만든 감독님도 너무 대단하다
이런걸 태벨드판에 있다보면 언젠가 또 만날 수 있을까…
깐이가 진짜 쌍둥이라고해도 믿을 수 있을것 같아
어케 그렇게 180도 다른 연기를 할 수 있지
블랙이 화이트라는걸 아는 순간의 션의 연기도 정말… 오프의 섬세한 연기때문에 더 몰입해서 봄 ㅠㅠ
여기 나오는 퍼스트 몬드도 다 연기 너무 잘하고 와 연기 구멍이 없고 웰메이드는 이런거다를 본 느낌…(아 키스씬만 좀 아쉬웠지만 이건 뽀뽀쪽과 nc가 예뻐서 충분했다ㅋㅋㅋ)
그리고 애들 왤케 다 멋있냐😭
드라마 어두운거 싫어하고 배우도 내 취향과 먼데 이건 뭐 취향 깨부시러온 드라마였네😂
삽입된 음악도 배우들 연기도 각본도 연출도 편집도 전부 모든게 좋아서 말문이 막혀서 더 쓸말이 생각이 안나…😭
글고 옾깐 드라마 볼때마다 느껴ㅋㅋㅋ 베비가 왜 많고 왜 장수 씨피인지ㅋㅋㅋㅋㅋ옾깐이 꾸준히 벨드도 계속 해줘서 다행이야😂 벨드 하겠다는 의지가 있어야 이것도 하는거자너…
둘의 연기를 한작품에서 볼 수 있어서 넘 행복했다
션화이트, 블랙, 댄욕, 그램 다들 꼭 행복해야해😭
여운 너무 많이 남아서 애들을 보내줄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