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엠 드라마 중에 색감이 제일 좋았던 거 같아
신도 네오도 뮤도 다 이해가고 정들었음
마지막 엔딩도 그 셋이라면 이해되고
신이 너무 잔혹한 선택의 길로 내몰리긴 했지만
아빠가 한 짓을 생각하면 어떻게든
둘의 관계가 마무리 되어야 해서
어쩔 수 없는 결말이었다는 생각도 들었어
매와 떠의 이야기가 제일 마음이 아픔
어쩜 둘이 그렇게 행복한 순간을 못 보는지 ㅜㅜㅜㅜ
불운이 계속 겹치면 그렇게 되는 걸까
신과 네오와 뮤가 서로의 안식이자 구원이었던 것처럼
매에게도 떠애게도 그런 자리 하나 만들어주지 남겨주지 ..
그럴 거란 느낌이 들면서도 아니길 바랬는데 맘이 아픔
신도 안쓰러운 게 얼마나 사랑을 못 받아봤으면
그렇게나 사랑을 갈구할까 자신감 하나도 없는채로 ㅜㅜ
그래도 나중엔 자신감 생긴 모습이 보여서 맘이 놓이더라
그리고 해변신에서 셋이 안을때 신이 가운데 있어서
둘이 신을 아끼고 지켜줄 거 같아서 맘이 놓였어 ㅜㅠ
세같살이던 뭐던 무슨 상관이겠어 셋이 행복하새요.. ㅜㅠ
근데 아예 새드엔딩으로 피폐물이어도 좋았을 거 같음
찌엠은 그런 엔딩 안 만드는 거 같긴 하다만
그리고 역시 최최떼떼다 떼따완 유죄인간 너드미 환장해 사랑혀
신도 네오도 뮤도 다 이해가고 정들었음
마지막 엔딩도 그 셋이라면 이해되고
신이 너무 잔혹한 선택의 길로 내몰리긴 했지만
아빠가 한 짓을 생각하면 어떻게든
둘의 관계가 마무리 되어야 해서
어쩔 수 없는 결말이었다는 생각도 들었어
매와 떠의 이야기가 제일 마음이 아픔
어쩜 둘이 그렇게 행복한 순간을 못 보는지 ㅜㅜㅜㅜ
불운이 계속 겹치면 그렇게 되는 걸까
신과 네오와 뮤가 서로의 안식이자 구원이었던 것처럼
매에게도 떠애게도 그런 자리 하나 만들어주지 남겨주지 ..
그럴 거란 느낌이 들면서도 아니길 바랬는데 맘이 아픔
신도 안쓰러운 게 얼마나 사랑을 못 받아봤으면
그렇게나 사랑을 갈구할까 자신감 하나도 없는채로 ㅜㅜ
그래도 나중엔 자신감 생긴 모습이 보여서 맘이 놓이더라
그리고 해변신에서 셋이 안을때 신이 가운데 있어서
둘이 신을 아끼고 지켜줄 거 같아서 맘이 놓였어 ㅜㅠ
세같살이던 뭐던 무슨 상관이겠어 셋이 행복하새요.. ㅜㅠ
근데 아예 새드엔딩으로 피폐물이어도 좋았을 거 같음
찌엠은 그런 엔딩 안 만드는 거 같긴 하다만
그리고 역시 최최떼떼다 떼따완 유죄인간 너드미 환장해 사랑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