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 X 더쿠💛] 비타민C + 레티놀의 혁신적인 결합! #투명모공세럼 <비타티놀 세럼> 체험 이벤트 231 00:09 3,234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110,494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816,9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276,209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460,316
공지 근데 피곤하니 여초같아지니 188 21.06.27 189,310
공지 [정치 관련 글은 다른곳에서] [19금 게시물은 이용규칙 참조해서 제목에 쓰지말고 적정선을 지켜주길 바라] 18.08.31 474,8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898 부대찌개에 넣으묜 맛있는 소세지 이름 머였지... 86 23.10.23 19,491
897 오줌보 터진다...... 123 23.10.23 20,834
896 한번 걸레는 영원한 걸레라고 생각해? 93 23.10.23 21,240
895 19) 옛날에 트위터 노예남한테 사과받은 적 있는데 56 23.10.23 20,270
894 나만 이럼???? 너네 다 안그럼???? 41 23.10.23 15,599
893 난 그냥 아기인데 대학에서 우쭈쭈하고 뽑아주면 안됨? 난 그냥 아기인데 수능 망해도 봐주면 안됨? 69 23.10.22 17,307
892 19 혼자하는거 있잖아… 117 23.10.18 25,762
891 ㅋㅋㅋ울팀장님 댕웃겨 88 23.10.18 25,010
890 나 홍콩갔을때 역대급 신기한 경험함 91 23.10.17 24,317
889 바비 영화에 메인 캔 배우 이름 뭐였지?? 노이즈 캔슬링 이런 이름이었는데 69 23.10.15 17,805
888 아 담요사려고 알아보는데 상세사진 ㅈㄴ황당하다.. 86 23.10.11 29,435
887 어캄 신입 아빠 개빡쳤대-상황종료 284 23.10.10 28,707
886 길 가다가 행복한 원덕봄 56 23.10.08 23,722
885 시골잡종 추운가봐 141 23.10.08 23,504
884 스벅에 혼자있는데 누가 의자써도 되냐고 해서 네 했거든 72 23.10.07 22,284
883 나 카페화장실인디 알바생둘이 들어와서 한명이 다른한명 군기잡는거야... 84 23.10.07 20,717
882 아 ㅅㅂ 일톡하면서 걷다가 누구랑 부딪쳐서 아 죄송해요 했는데 55 23.10.07 20,757
881 한국인들은 우물 속 개구리같아 124 23.10.07 19,197
880 직모는 거시기털이 펴져있어? 신기하다 아니래 빤쓰때매 구불하대 82 23.10.04 20,163
879 19 시발 얘들아 좆됐어...;;; 80 23.10.04 25,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