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에서 주소도 이름도 안 쓴 청취자가 「몇 년이나 길렀던 애완 고양이가 돌아오지 않아...」라고 슬픈 내용을 적어 보냈다.
이에 코지마는 「주소가 없으면 고양이가 돌아올 수 없습니다.」라고 응답
▷ 노스리브스 라디오 中 다카하시의 쩐을 노리는 코지마
미네기시 「얼마 들어있어?」
다카하시 「지갑엔 별로 없어.」
미네기시 「아니 가방에. 다카미나는 지갑에 돈을 안 넣고 가방에 넣고다녀.」
코지하루 「아, 그래? 좋은 정보다.」
▷ 2011년 5월 29일 토가사키 블로그
「라디오 팀도 진지하게 회의에 참가
응?
왠지 오른쪽에 누군가 있다..
역시 대단합니다. 마이페이스 코지마를 발견」
▷ 코지마는 2014년 리퀘스트 대기중에 멤버 대기실이 번잡하단 이유로 프로듀서의 대기실 잠. 일어나보니 회의중이었는데
진지한 회의라 불편하단 이유로 다시 잠. 이걸 2015년 리퀘스트에서 반복
▷ 괴생물체의 어머니 코지마 (메챠이케 테스트 中)
▷ hp의 CM 발표회에서 최근 블로그에서 검색한 사항을 묻자 「『코지마 하루나 블로그』라고 검색했습니다. 즐겨찾기에 내 블로그가 없어서」
▷ 귀를 뚫지 않았는데 귀걸이가 귀엽다는 이유로 샀다.
▷ 코지마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여자의 생활은 아침에 일어나서 500ml의 물을 마시고 헬스장에 가는 생활
▷ 그녀에게 5월은 영어로 Mach
▷ 월드컵 우승을 스페인이라 예상해 적중했으나 누구도 믿어주지 않았다.
▷ 사제관계(師弟関係)를 주인관계(亭主関係)로 잘못 씀
▷ 노스리브스 세 사람이 찍은 사진을 보내달라고 유코가 말하자 보낸 사진은 자신이 메인이고 뒤로 작게 미이짱이 찍혀 있는 셀카
▷ 2011년은? 파워?레벨!업(・v・)!코지하루
▷ 전날 마리코에게 메일로 「콘택트 렌즈 가져와줘.」라고 부탁했으나 당일 만나자 「왜 마리코가 있는 거야?」
▷ 1억엔 당첨된다면
코지하루 「나라면 아마 1억엔이라고 하면 좀 그러니까 100만엔 당첨됐다고..」
미네기시 「아~ 머리 좋네.」
다카하시 「그게 정답일지도 몰라.」
▷「규히(*화과자의 일종)란 뭐지」→규히에 대해 가게의 점원이 설명→「아- 고맙습니다!」→「규히가 뭘까」
▷『Cloudy sky』에 「진짜 나 자신은 나밖에 몰라」라는 가사가 있는데, 「아키모토 상에겐 그렇게 보여졌나보지만 저는 제 자신을 모르겠습니다.」
▷ 솔로곡 「모레, 자메이카」는 왜 모레인가「내일이면 준비할 시간이 없어서 그런 거?」
▷ 무인도에게 가지고 가고 싶은 건 「뗏목」
▷ 옷 갈아입는 게 늦은 이유는 「모두가 빠른 거겠지.」
▷ 아침에 하는 일 「시끄럽게 알람 울리는 시계를 2개 멈추는 거랑 핸드폰 알람을 5분 간격으로 10개 해둬서 그걸 하나씩 지우는 거」
▷ @kojiharunyan NO3B 신곡 멜로디는 ♪라~라~라라~ (бOб)라는 느낌이야♪♪♪ (본격 텍스트로 노래 불러주는 아이돌)
▷ @kojiharunyan 이미지 올렸는데 아직 실려 있지 않아 ~ ( '* ω *`) 사무소의 사람 ~ (бOб)
(트위터에 올리는 이미지는 사무소에서 일단 검열)
@kojiharunyan 운영 하기전 중얼거렸다에 실리지 않았다 (; ∇;) 사무소의 사람 ~ (бOб) 웃음
@kojiharunyan 사무소 사람 ~ (бOб)!
@kojiharunyan 사무소 사람 ~ (бOб)!
▷ 쇼핑매니아. 옷이 너무 많아서 박스채로 더이상 입지 않는 옷을 모아 코지마켓을 열어 후배들에게 물려준다.
패션센스가 좋아 경쟁적으로 옷을 가져간다 함
▷ 의외로 귀를 뚫지 않았는데 금속이 뚫고 가는 느낌과 똑같은걸 계속 달고 다녀야 하는게 싫다고
▷ 멋쟁이 소리가 듣고 싶은 코지마
미네기시 「최근에 멋쟁이가 되서 DVD로 영화 많이 보고 있어.」
다카하시 「멋쟁이네!」
코지하루 「나도 있지~ DVD 사서 많이 꽂아놨어.」
▷ 755 中 코지마의 쩌는 자신감Ⅰ
팬 : 코지하루 멋있어! (^O^)
코지하루 : 자주 들어 (^O^)
▷ 755 中 코지마의 쩌는 자신감 Ⅱ
팬 : 어제의 코지하루 최고였어
코지하루 : 오늘도(웃음 이모티콘)
▷ 주간AKB 8화 공포터널 통과中 코지마의 쩌는 자신감 Ⅲ
코지마 : 절대로 오른쪽 어깨에 뭐가 있어
패널 : 오른쪽이 남자귀신이고 왼쪽은 여자귀신이래
오호리 : 반한거아냐?
코지마 : 그런거 많네요, 저 (бвб)+
▷ 코지마는 선물주는걸 좋아해서 여행을 다녀올때마다 주변인들한테 선물을 한다고 함.
그런데 종종 이상한 선물을 줌. 오오시마에게는 이상한 초밥티셔츠를 준다던가, 마에다에게는 이상한 닮은꼴 스트랩을 준다던가,
마리코에게는 마리코의 '코子'자가 없다는 이유로 마리'미(美)'라는 스트랩을 준다던가, 미네기시에게 과자를 줬다가 뺏어먹는다던가 기타 등등..
▷ 서프라이즈를 좋아하는 계획적인 코지마
이벤트가 있을시에는 장켄같은 경우 몇 달 전, MC는 몇 주 전부터 기획한다고 한다.
후낫시와 콜라보한 장켄은 전날 서프라이즈 등장을 위해 트위터로 후낫시와 얕은(?) 페이크를 치기도 함
▷ 코지마의 남동생이 얼굴을 따지지 않는다는 건에 대해
미네기시 「누나를 봐왔으니까 귀여운 여자는 절대로 이상할거라고 생각하는거 아냐?
예쁜 여자는 반드시 어딘가 이상한 구석이 있을거라 생각하는거야.」
코지마 「이상한데가 어딨어! 이상하지 않아!」
미네기시 「절대로 그럴거야. 불쌍해. 트라우마다, 트라우마」
▷ 시노자키 아야나 생일공연에서 코지마가 보낸 경이적으로 짧은 편지
「아야난 생일 축하해~ 아직 19살이구나. 좋겠다아~ 좋겠다아~ 코지마 하루나로부터」
▷ 싱글데뷔를 결정하는 장켄 이벤트에서 1회 상대가 노기자카의 이코마. 코지마는 노기멤버를 불러 코지자카를 결성
첫번째 대결을 이기고 준결승까지 갔으나 아깝게 2위. 그러나 코지자카는 노래와 PV까지 만들어짐
▷ 사시하라에게는 가차없음. 755 中
사시하라 「코지하루상의 755에 코멘트 했어. 옆에 있어. 답장 올까나.」
코지하루 「삿시한테 코멘트 왔어! 이제 막 배운 삭제를 해봤어요!」
▷ 레이디 가가가 일본투어를 사이타마 아레나에서 했는데 공연중에 자꾸 도쿄라고 말하자 관중에서 코지마는
레이디 가가가 도쿄라고 말할때마다 「아니 있잖아~ 여긴 사이타마야~」라고 말했다.
▷ AKB 이벤트 나의 신부 선수권 요리편 中
코지마 「무에서 피가 났엉(бвб)!!」 갈아놓은 무 근처에 있던 물고기 피가 튄것(아마)
▷ 코지마의 집에 방문할 수 있는 멤버는 몇 명 안되는 극소수지만 그 중 오오시마 유코는 코지마의 가정부
시노다 마리코는 라디오에서 집이 지저분하면 치워주고 싶어진다고 발언하여 미네기시는 너무 부드럽게 대하지말라고 일침
▷ 악수회에 킥보드로 등장
▷ 생일선물로 우마이봉(일본과자)을 박스채로 여러개 받자 다카미나의 생일축하공연에서 박스채 포장해서 리턴
▷ 다카미나가 선물로 호피 패턴의 속옷을 선물하자 다시 선물로 리턴
▷ 다카미나에게 처음으로 받은 선물은 디젤의 팔찌. 뭘 받았는지 기억은 하고 있지만 사이타마 본가 어딘가에 있다고 한다.
▷ 악수회에서 중학생으로 보이는 팬이 냥냥~ 냥냥~ 말하자 「몇 살(бвб)?」 「코지마상이겠지(бвб)?」
의외로 예의차리는 여자
▷ 팀B 공연 MC 中
모바일 게임에 초대하는 라인을 보낸 시마자키 하루카에게 분노하는 스탬프로 회답한 코지마
몇 일뒤, 아침 7시에 팀멤버 전체한테 메일이 오는데 그 내용은 코지마가 모바일 게임에서 기록을 세워 회원 순위를 단번에 제쳐 1위에 등극했다는 것.
과금왕
▷ 2013 7월 악수회 팬 후기 中
어떻게 하면 코지마같이 될수 있냐는 팬의 질문에 「내세에 노력하면 괜찮을거라 생각해요.」
▷ 2013년 11월 악수회 팬 후기 中
코지마의 은밀한 야망은 「집을 가득 사는 것」
▷ 얼마 남지 않은 고교생활을 어떻게 즐기면 좋을까 하는 라디오 청취자의 질문
코지마 「그건 이미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무리. 역시 누적되는거니까 말이죠.
1학년때부터 제대로 해나가지 않으면 안되는게 아닐까요. 이젠 뭐 후회할 일만 남았습니다.」
▷ 대기 시간을 싫어하는 코지마
코지하루 「(So long! PV)촬영에 참가하지 않을 때도 현장에 계속 있어야한다는 말에 나 떨었어.」
다카하시, 미네기시 「(웃음)」
미네기시 「금새 어딘가 가고 싶어하지. 비는 시간을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타입인 코지마 상과 시노다 상은」
▷ 경마돌.
경마를 좋아하고 경마방송도 하고 있으며 코지마는 경주말에게 몬도샤루나(*프랑스어 몬도(세계) 샤루나(고양이)를 합한 말로 즉, 세계의 하루나)라
지어주었다. 2억 5천만엔짜리 말이라 2억5천만냥이라고 이름 지을까 잠깐 생각했다함
+) 마지막이라서 혹시나 빼먹은게 없는지 이것저것 다 뒤져보다 눈 돌아가는줄..
혹시나 빼먹은 에피소드가 있어도 다른 냥덬이 업데이트를 이어갈거라 굳게 믿고있음(бвб)!
난 모름! 냥냥인데도 이제 멀미나..
좋아하는 냥냥 사진 올리고 이만 뾰로롱 (>в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