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인에게 이런 얘기를 하면 반응이 좋지 않지만 공주님 혹은 아가씨 기질이 있다. 꾸미기 좋아하고 운동 싫어하고 추운것 싫어하고..
미네기시는 코지마가 네일을 하는 동안 2시간동안 음료도 사다주면서 말상대를 하기도 했다.
▷ 주간AKB의 와타나베 마유와의 대담에서 「마유유는~ 마음같은게 있어?」 진지한 얼굴로 질문
▷ 그러나 후에 미네기시가 방송에서 「하루나는 마음이 그다지 없어요. 개도 과자도 사람도 똑같은 정도의 애정」
▷ 다카미나와 더블침대에서 잔 후 왜 인지 아무일도 없었다고 필사적으로 변명
▷ 드물게 다카미나보다 먼저 일어나 의욕 넘치게 준비했으나 그후 다시 잠들어 결국 다카미나가 깨움
▷ 메이지대 축제 때 할로윈이어서 버스스톱을 부르며 노삼비가 과자를 뿌렸었다.
코지하루가 「2층에 앉은 사람들 받아~」라고 말하곤 크게 팔을 휘둘러 과자를 던졌으나 1층석의 제일 앞에 떨어짐
▷ 토가사키가 키우는 강아지 푸딩에 관해서. 토가사키 블로그中
요전날 올린 「푸딩」에 관해 코마타니, 코지마와 어제 얘기했을 때의 일입니다.
둘과 대화를 하고 있으면 무슨 얘기를 하고있었는지 모르게 되는 일이 많아서 제대로 들으려고 생각했습니다만...
코마타니 「푸딩쨩은 무슨 종이에요?」
토가사키 「스무스 치와와야」
코지하루 「푸딩쨩이란 이름 귀여우니까 저도 푸딩쨩이라 이름 붙여도 괜찮을까요?」
토가사키 「???????? (보통 펫 이름은 안따라하지 않나? 애초에 펫 키웠던가?)」
▷「욕실에선 어디서부터 씻습니까?」
「욕실에선.. 그 욕실의 아래부터, 지면부터 씻습니당」
▷ 코지마 「AKB일지는 흑역사」
▷ 연예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중요한 것은?
코지마 「사무소와의 관계」
▷ 다카미나가 올해 기타를 치지 않는 다는 것에 2페소 걸었음. 2페소=약 5엔
▷ 코지하루 「삿시랑 친해지고싶어~」
사시하라 「정말 친해지고 싶으세요?」
코지하루 「응 전혀~ 거짓말임」
▷ 하루곤 「냥냥이랑 말하고 싶어서 항상 쓸데없이 말 거는데 그럼 가볍게 스루함」
코지하루 「ㅇㅇ」
하루곤 「가끔은 날 상대해줘도 좋지 않을까~라 생각합니다.」
코지하루 「음.. 아... 어떡하지(웃음)」멤버 관객w
낫츠미 「냥냥이랑 어떤 얘기를 하고 싶어?」
코지하루 「없지?」 하루곤, 관객(웃음)
사시하라 「특별히 할 얘기 없는데 쓸데없이 말 거니까」
하루곤 「그래도 뭐해? 라고 물어봄!」
사시하라 「뭐하냐고 물어보면 뭐라고 대답하세요?」
코지하루 「응~하고(스루함)」
▷ 아침에 일어나 가장 처음 하는 일은 초조해하기
▷ 자신이 연기한 토리고야의 모노마네를 했지만 안닮음
▷ 미이쨩이랑 오랜만에 만났습니다(бвб)♪ 얘기가 멈추질 않아여
@kojiharunyan via Keitai Web 2011/01/16 11:29:23
지금 멈췄습니다(бвб)!
@kojiharunyan via Keitai Web 2011/01/16 11:29:49
26초 후
▷ 사시하라 블로그 中
코지하루상이 사시이레를 먹었습니다.
갈색(아마 초콜릿맛)과 흰색(아마 화이트 초콜릿맛)이 있어서, 그거 어떤 맛이에요?라고 물어봤더니
「응? 갈색이랑 흰색」이라 말했습니다.
그건 알고있어요...
▷ 코지마는 택시 운전기사 분들한테 사탕을 받고 다닌다.
▷ 코지마가 다니는 헬스장의 트레이너는 운동 중간에 사탕을 요구해도 사탕을 준다고 한다.
코지하루 「내가 다니는 헬스장 뭔지 잘 모르겠는데 칭찬해줘. 10번 가면 초콜렛같은 걸 준대.」
미네기시 「초콜렛이면 10번 정도 가야될 칼로리 같은데」
다카하시 「애완동물 길들이기」
▷ 코지마의 집은 귀찮음의 요정이 살고 있음. w미나미에 의하면 가는것도 귀찮은데 나오는건 더 귀찮음
▷ 코지마 「엄청 긴장해서 관객분들 감자라고 생각하려 했는데 하나도 그렇게 안보여서 무리였음」
▷ 아키P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게 아니라,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깨닫지 못하는거다. 그래서 더욱 그녀를 알고 싶다.」
▷ 5400sec中 (메이쨩=애견 메이플)
「메이쨩 함께 산책하는거 오랜만이지~ ..처음이던가?」
「메이쨩 얼굴 이렇게 생겼었던가?」
「또 스팸메일? 스팸메일만 오네!」
▷ 5400sec에서 애견인들과의 대화에서 중증의 낯가림을 보여줌
그러나 후반에 애완견샵에서 메이짱 옷을 고르면서 직원을 통해 이것저것 입혀보면서 입는것마다 귀엽다고 칭찬
그리고 쿨하게 아무것도 사지않고 가버림
▷ 우유부단. 시노다에 의하면 음식점에 가면 메뉴를 하루종일 고르다가 결국 점원한테 맡긴다고 한다. 5400sec에서도 증명됨
▷ 코지마는 미네기시의 돈줄
미네기시 「냥냥은 나한테 도움이 많이 되고 있는데.」
코지하루 「진짜로?」
미네기시 「항상 옷 주고 화장품도 주고 밥도 해주고 밥도 사주고..」
코지하루 「돈이네.」
이외에도 미네기시는 코지마말고도 다카미나도 포함해 이 둘한테는 돈을 안내기로 멋대로 결정내렸다고 한다.
▷ 코지마가 생각하는 멤버
다카미나 「모두의 앞에선 아빠, 노스리브스일땐 귀여우니까 개, 호텔에 묶을땐 깨워주니까 자명종」
마에다 「앗쨩은 앗쨩!!!!!」
시노다
「언니. 잘 돌봐줌. 신세지고 있습니다.」
▷ 세상에서 제일 긴 리무진의 길이는 몇미터?
코지마 「1200m (1.2km)」(정답은 12m)
▷ 100만엔이 있다면?
코지마 「택시를 탄다」
▷ 코지마가 생각하는 본인의 장점 「모두가 즐거워보일 때에 다른 생각을 한다.」
▷ 생탄제 때 관객에게 감사인사 중
「공연이 시작하니 (객석에)처음 온 분도 축하해주시고, 항상 응원해주시는 분도 있고, 그리고 어디론가 흘러가서 이제 안오는구나, 라고
생각한 분들도 있어서(관객 웃음) 극장이란 정말로 따뜻한 곳이구나라고... 왜 웃는데?」
▷ 가만히 앉아서 뭔가를 보는걸 싫어한다고 한다. 영화관도 별로라고 함
미네기시가 출연하는 연극을 보러오라 하자
코지하루 「DVD 보여줘. 내년에」
미네기시 「내년? 보러와.」
코지하루 「내년 DVD 기대할께.」
▷ 마에다와는 항상 마이페이스. 비틀즈 공연에서 마주쳤지만 공연 끝나고 각자 밥먹으러 감
▷ 건강매니아
코지마가 레귤러로 출연하는 PON!에서 마에다의 한마디 「냥냥은 건강 엄청 챙기니까 나중에 건강검진 받으러 같이 가자」. 밥은 역시 같이 안먹음
▷ 노스리브스 라디오 방송의 모바일 사이트를 보려 했으나 유료여서 w미나미에게 「보여줄테니 나눠서 내자」고 했다.
▷ 미네기시가 놀러오자 새벽까지 교자를 만들어서 먹었다. 이 날은 콘서트 전날
▷ 눈치가 백단. 「AKB ×× 메일답신선수권」에서 아키모토 사야카가 「오늘 놀러가지 않을랭？」하고 메일을 보내니 「무슨 기획？(웃음)」이라고 답장
▷ 다카하시 「세이부 돔에 대해서)모두 한 사람 한 사람 바쁘고 말이야 그리고 시간내기 어렵단 건 알지만 역시 우리들 스스로가 더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의문이 생긴다면 말해야 한다고 생각하니까 노스리브스도 의문나는 점이 있으면 말해봐.」
코지하루 「에, 뭔가. 왜 맨날 그 옷만 입고 있어？」
▷ 두유를 섞은 드링크를 마시고 소감 「두유같은 맛이 나네요!」
▷ 장미향 음료를 마시고 소감 「장미같은 향이 나네요!」
▷ 에도에 타임슬립한 설정인데 「우와~ 사극같아.」
+) 어제 올린단걸 깜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