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입덕한 이후로 면차랑 페스티벌은 그때 넘 바빠서 못가고ㅠㅠ이번에 큰 용기내서 면콘 잡았어 물론 좌석 멀리있지만.. 그래도 준면이 처음 봐.. 떨린닷 준면이 열일해줘서 너무 고맙고 건강 잘 챙기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