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프로듀스48 시타오 미우 논란 정리글
7,901 72
2018.08.12 12:33
7,901 72

1. 미우팬 국적 논란

쇼룸에서 한국팬보다 일본팬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고 발언

한국팬들이 일본인으로 버튼 누름

(첫번째 국적조사때도 타워터지니까 일본팬어딨냐고 계속 언급함)

IVqjO



npcJX

ihjvuybWjp

FaPfB


2.  예전 쇼룸때 팬들한테 화난 발언

총선 속보때 권내 순위 못들자 밑과 같이 발언함.


2018년 5월 31일 시타오 미우 쇼룸(아프리카 방송 비슷) 중 발언임
http://akb48team8.net/archives/miu-8.html
참고로 쇼룸 전날은 akb 총선거(유료 팬투표) 속보 발표(중간 발표)가 있었는데 시타오 미우는 권외(120위 밖)였고
쇼룸 날짜는 프듀 녹화 이후임
今朝のSR
오늘 아침 쇼룸
下尾の本音と素顔が出てる
きれいごとじゃなく飾らずに話してる
시타오 미우의 속내가 드러났다
가식 없이 얘기하고 있다
「あかりん、はるぴょんのランクインはまさかと思った、複雑な思い」
아카링(같은 팀8의 사토 아카리), 하루푱(같은 팀8의 하시모토 하루나)이 (속보에) 랭크인할 줄 몰랐어요. 복잡한 기분이 드네요.
「自分は速報ランクインする気満々だった」
저는 속보에 정말 랭크인하고 싶었어요
「ファンを信じてたので怒りを覚えた」
팬들을 믿었기 때문에 (속보 권외여서) 분노를 느꼈어요
「私のファンはマイペース過ぎる」
제 팬은 너무 멋대로에요
「コメを読んでファンは速報ランクインにこだわってない気がした」
댓글을 읽었는데 팬들이 속보 랭크인에 신경쓰지 않는 것 같았어요
「でも私が原因、自分も怒られる必要がある」
하지만 (속보에 랭크인 못한 것은) 제가 원인이기도 해요. 저도 혼날 필요가 있어요
「ここで泣いたらファンが票を入れてくれるかもだけど悔し涙は流したくない」
이 자리에서 울면 팬들이 표를 넣어줄 수 있겠지만 속상함에 울고 싶지는 않아요
「韓国が原因じゃない」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게) 한국(프로듀스48)이 원인인 건 아니에요
「ずっと前からランクインしたいってアピールしてた」
계속 이전부터 랭크인하고 싶다고 어필했어요
「選挙期間はSRは課金禁止!」
총선거 (투표) 기간에 쇼룸에서 과금(아프리카 별풍선 날리는 것 비슷) 금지에요!
「私の為に無理してくれますか?」
절 위해서 무리해주실 건가요?
「私は本気なので本気で応援してほしい」
저는 진심이기 때문에 진심으로 응원해주셨으면 해요
「こんなにまじめな話をしたのは初めて」
이렇게 진지한 이야기를 한 것은 처음이에요


3.야마구치 역사 박물관 홍보대사

이토히로부미 및 전범관련 인물들에 관한 전시가 다수 이루어지는곳.

유명한 사람을 묻는 대답으로 이토히로부미라고 대답함.


zorDu

AQfEi

 https://www.bilibili.com/video/av18409803

7분 10초쯤부터 어떤 전범들의 현판이였는지 설명함 10분쯤 데라우치 현판 등장 다음에 바로 이토 히로부미 (이등박문) 현판 등장

 www.bilibili.com/video/av17915295

5분 30초쯤 이토히로부미 이야기


4. 자랑스러운 듯이 말하는 이토히로부미 소개





15초부터

저희 야마구치현에는 이토히로부미상같이 역사적인물이 ~~~~

목록 스크랩 (0)
댓글 7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드라마 이벤트] 장기용X천우희 쌍방구원 로맨스! JTBC 새 토일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릴레이 댓글놀이 이벤트 6486 00:06 8,66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790,71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312,25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090,69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511,194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575,72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4 21.08.23 3,486,2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334,99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49 20.05.17 3,049,35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619,2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7,991,66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399457 유머 키 150~155cm만 가능한 직업 2 08:48 647
2399456 기사/뉴스 네이버 1분기 영업이익 4천393억…1년 전보다 32.9% '껑충'(종합) 08:47 69
2399455 기사/뉴스 키움證 "하이브, 아일릿 데뷔 비용에 1분기 부진…뉴진스 활동성 주목" 3 08:46 232
2399454 이슈 18년 전 오늘 발매♬ 하지메 치토세 '青のレクイエム' 08:44 18
2399453 기사/뉴스 이서한, 2차 해명 “방예담 없었다, 몰카 절대 아냐…미숙한 행동 죄송” 10 08:42 1,376
2399452 이슈 어제자 엔시티 드림 콘서트 보러간 나영석 PD 7 08:42 794
2399451 이슈 연출이었음이 밝혀진 아이돌 챌린지 대참사 5 08:42 994
2399450 이슈 하우스 앰버서더로 샤넬쇼 참석한 고윤정 5 08:41 844
2399449 기사/뉴스 김재중, '호칭 논란' 오해 커지자…"아직 오빠가 익숙" 해명 [엑's 이슈] 14 08:41 676
2399448 유머 사진 두장으로 보는 그대로 자란 강동호(백호) 4 08:35 420
2399447 이슈 배우 이서한 인스타 업데이트 149 08:34 10,848
2399446 기사/뉴스 병무청장 "BTS도 복무하는데…체육·예술 병역특례 없어질 수도" 35 08:34 1,658
2399445 이슈 음색이 다 다르게 매력있는 라이즈 3 08:33 204
2399444 이슈 1000만 향한 쾌속 질주…'범죄도시4', '파묘'보다 빠르다 08:31 121
2399443 기사/뉴스 [단독]'대세' 강훈, 신혜선과 멜로 호흡..'나의 해리에게'로 안방 컴백 7 08:29 1,424
2399442 기사/뉴스 국 떠먹듯 푹, K디저트 된 '아박'…판매량 3000만개 돌파 비결 [비크닉] 3 08:28 2,055
2399441 기사/뉴스 애플 정규 2% 시간외 7%대 급등..사상최대 자사주 매입 [뉴욕마감] 3 08:26 620
2399440 이슈 중앙일보에 성명문 기재한 방탄소년단 팬들jpg 197 08:23 11,549
2399439 이슈 7년 전 오늘 발매♬ 하타 모토히로 'Girl' 1 08:22 92
2399438 이슈 임영웅 Double Single ‘온기’ Track List 10 08:21 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