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트위터에서 최재성-이헌욱 묶던 루머 퍼뜨린 계정 일시정지 먹었네
2,209 17
2018.07.18 23:22
2,209 17
http://img.theqoo.net/dfoDR


이헌욱은 이재명 사람인데
저렇게 써서 날랐지

최재성 뉴비씨 인터뷰 본 사람은 알겠지만
이헌욱은 정발위에 이재명 추천으로 들어왔고
가짜 뉴스 대책단에 급하게 넣을 사람이 없으니
궁여지책으로 이헌욱을 넣은건데
마치 최재성이 적극적으로
이헌욱을 추천했단식으로 오해하게
저렇게 글 쌈
최재성 찢묻히기 글 중 하나

문파 중 팔로워 많은 계정이라
트위터 상에선 저거 파급력 엄청 컸었음

암튼 정지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제는 쟤 말고도 팔로워 많은 문파 계정 몇몇은
열심히 최재성 물어뜯는 중

시발 어떻게 문파라면서
최재성을 물어뜯는 일이 일어나냐 싶었는데
내 상식엔 도저히 맞질 않는데
트위터 가니 진짜로 있더라

ㅋㅋㅋㅋㅋㅋ


ㅊㅊ ㄹㄹㅇ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센허브 x 더쿠🌿] 에센허브 티트리 컨트롤 인 카밍 앰플 체험 이벤트 151 00:06 10,00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738,39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245,704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010,73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480,974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506,3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4 21.08.23 3,469,05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316,5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48 20.05.17 3,026,8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599,26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7,976,01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397997 이슈 세븐틴 디노 x 투어스 신유,도훈,한진  🪄 MAESTRO 챌린지 21:31 28
2397996 유머 다양한 국가에 알려졌던 3.1운동 21:31 89
2397995 유머 배우 안효섭의 드라마 중 인생케미는? 3 21:30 90
2397994 유머 박명수: 여기 치키타가 누구야? 치키타 리듬에 맞춰 스핀기타~!!! 3 21:26 684
2397993 이슈 주간아이돌) 밴드는 2배속댄스 대신 2배속연주를 합니다.x 21:26 273
2397992 기사/뉴스 편성시간 바꿔도 버겁다…김명수x이유영, 위기의 KBS 월화극 살릴까 [MD포커스] 1 21:24 279
2397991 유머 먹을때만큼은 방어율 백프로인 사랑이💚🐼 5 21:24 652
2397990 이슈 전세금 1억을 빼서 세계 여행을 다니는 부부 13 21:23 2,567
2397989 이슈 갑자기 윙크하는 멤버나 좋아죽는 멤버나 그걸 또 하는 멤버나 또 좋아죽는 멤버나...(주어: 세븐틴) 11 21:23 498
2397988 이슈 얼굴, 피지컬 싹다 존잘인 <선재업고튀어> 백인혁 본체.....jpg 21 21:23 1,636
2397987 유머 내 외국인 친구들이 내가 브로콜리 초고추장 찍어먹는거 보고 기겁하더라.x 12 21:22 1,724
2397986 유머 수영하는 개랑 주인 2 21:20 415
2397985 유머 오늘자 영통팬싸 대참사 .x 14 21:20 1,557
2397984 이슈 7년전 오늘 발매된, 조이 "너를 기다리는 법" 3 21:19 93
2397983 이슈 평화누리특별자치도 대상 수상자의 놀라운 이력.jpg 26 21:19 2,868
2397982 이슈 스키즈가 말하는 무대 위 돌발상황 top5 1 21:19 497
2397981 이슈 그니까 쫓아 내고싶은데 돈은 주기 싫어서 원가의 10배를 공중 분해시키고 황금알을 낳는 거위 배가르고 업계매장하려고 했으며 일반 시민한테는 국민연금 700억 마이너스라는 개큰 빅엿을 줬다는거지 지금? 36 21:16 2,439
2397980 정보 성경김 근황 217 21:15 15,306
2397979 이슈 노을 때문에 원테이크로 한번에 촬영했다는 엔시티 도영의 딩고 킬링타임 7 21:12 673
2397978 유머 도시락 수납해서 다니는 사랑이💕🐼 24 21:12 2,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