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에선 팬들이 칠칠이즈라고 부르는 멤버 둘이 있음
그 주인공이 바로 (구랩몬 현)알엠과 지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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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둘은 칠칠이 역사가 아주 깊은데
데뷔초 무대에서 찢어지면 안되는 옷까지 찢어버려서
공중파 심의를 준수하기 위해 찌찌를 가리느라 무대 내내 고생한 멤버도 얘네임
( 그 후 이무대는 전설의 찌찌트레일러라고 불리는 중 )
( 무대 내려와서 사과도 함 ㅠㅠ......... )

그래서 칠칠이란 말을 누가 지었냐 하면
지민이 알엠에게 지어준 별명인데

지민이나 알엠이나 도찐개찐이라
결국 팬들은 둘을 묶어 칠칠이즈라고 부르게됨 ㅋㅋㅋㅋ

남들은 쉽게 하는 점프도 몇번은 넘어지고 나서야 겨우 성공하는 애들임 ㅋㅋㅋㅋ큐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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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관계성 글이 아니기 때문에 이제 본격적으로 각자에 대해 설명을 해보자면
알엠은 거의 아이돌계의 주호민 급임
멀쩡한 물건도 알엠손에 들어가면 죄다 파괴되는 바람에
세상의 평화를 위해 앞으로도 면허는 안따고 운전 안하겠다고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알엠이 머물다 간 자리엔
기본적으로 의자는 다 바닥에 내동댕이 쳐져 있고


잘 서있던 캐리어도 쓰러트리고

큐브형 달력도 손짓 몇번에 분해되고

음식은 먹지도 못하고 다 떨어트리고


물도 쏟고

마이크도 날리고

내려가는 길에 무대도 부수고

벽도 부수고

멀쩡했던 소품도 다 부수고


촬영용 공중전화도 부수고

하다못해 멤버들까지(?) 부숨 ㅋㅋㅋㅋㅋㅋㅋㅋ



펜 뚜껑 하나 닫는것도 몇번을 실패하는
아이큐 148의 (글이랑 상관없음) 방탄 리더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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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멀쩡했던 것도 다 파괴시켜 버리는 칠칠이즈의 형아 알엠을 봤다면
칠칠이즈 동생인 지민이는 멀쩡한 길에서도 혼자만 미끄러지고 넘어지는 신비의 인간임
하와이로 여행 리얼리티 찍으로 갔을때도 첫날부터 알엠과 함께 구경 간 바다에서 미끄러져 넘어져서
손가락을 삐는 바람에 돌아오는 입국 날까지 붕대 칭칭 감고 놀러다님 ㅋㅋㅋ큐ㅠ
( 갑자기 화면 밖으로 사라지는 노란 머리통아... )


넘어지는 이유도 너무 다양해서 덬들도 아직까지 정확한 원인(?)을 못찾는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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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그냥 길을 걷다가...

자기 옷을 자기가 밟아서

자기보다 작은 무언가를 타고 가느라


형아들이 하는 말이 너무 웃겨서


바닥에 있는 턱을 (혼자만) 못봐서




의자에서 멋진척 하다가

같이 사진 찍으려다가

고개 숙이다가 균형 잃어서

무대가 미끄러워서



이젠 하도 넘어져서 뻔뻔함까지 생김

무대 하다가 꽃가루에 미끄러지고 다리가 풀려 넘어져도

간.지.만큼은 절대 잃지않는 프로 ☆★

물론 무대 하다가 가끔씩 심하게 넘어져서 덬들 심장 철렁하게 만들때도 있지만



그런 경우만 제외하면 그래도 우당탕 강양이 라이프라고 덬들도 다치지만 말자면서 귀여워 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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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신난 알엠(94)와 지민(95) 보면서 끄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