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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보기만 해도 살인적인 워너원 공식 스케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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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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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ispatch.co.kr/1025316


최근 ‘워너원’ 강다니엘이 살인적인 스케줄에 건강 이상을 호소한 바 있습니다. 이에 팬들은 워너원의 살인적인 스케줄을 지적하고 있는데요.

과연 이들의 스케줄, 얼마나 살인적이길래 팬들까지 걱정하는 걸까요? 지난 11월부터 12월까지 정해진 스케줄을 보면요. 입이 떡 벌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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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지난 11월에는 각종 연말시상식이 있었습니다. 특히 올해 MAMA는 일본과 홍콩, 베트남에서 진행했는데요. 워너원은 세 국가에 전부 참여해야했죠.

여기에 드림콘서트, 예능 촬영, 음악방송, 팬사인회, 라디오 등까지 추가되면요. 거의 쉴 틈이 없습니다. 30일 간 그들에게 스케줄이 없는 날은 일주일도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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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도 마찬가지입니다. MAMA 홍콩, 멜론뮤직어워드가 있고요. 콘서트에 예능 촬영까지 있습니다. 그리고 지상파 연말시상식이 남아있는데요. 출연 확정은 아직 없지만, 최소 2곳 이상은 참여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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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강다니엘은 지난 7일 활동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강다니엘은 다른 멤버들보다 훨씬 많은 스케줄을 소화했는데요. 때문에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없어 몸살까지 걸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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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강다니엘 뿐만 아니라 다른 멤버들의 건강도 걱정하고 있습니다. 아직 신인이지만, 감당하기 어려운 스케줄을 전부 소화해야 하는 것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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