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톱스타와 한국 여자 아이돌 아이스(I.C.E)가 만났다.
경북과 신라를 중심으로 한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가 11월 1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2월 3일까지 열린다.
아리랑TV와 베트남 최대 민영 방송국인 YanTV에서는 베트남 톱스타들의 좌충우돌 경주 안동 문화 체험기 다큐멘터리 ‘Mutual Property in Asia Through Cultural Exchange’에서 보여준다.
‘Vietnam's Next Top Model’의 안방마님인 보호앙옌(Vo Hoang Yen)과 베트남의 탑 MC 판 안(Phan Anh)이 역사 도시인 경주에 방문해 제대로 한국 문화 신고식을 올린다. 이들의 신고식에 한국 여자 아이돌 아이스(I.C.E)가 함께 했다.
경주의 대표 유적지, 불국사와 석굴암, 첨성대 방문
경주 여행하면 역사 기행을 빼놓을 수 없다.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된 불국사를 직접 들러 1440년 전의 신라 불교 문화를 몸소 느꼈을 뿐만 아니라, 내부 관람이 금지된 석굴암은 VR체험을 통해 생생한 관람을 대신했다고.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 관측대인 첨성대를 방문해 9월~11월 사이에 피는 핑크 뮬리 군락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고 한다.
중략
http://entertain.naver.com/read?oid=382&aid=0000609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