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인천공항 신태용 반대 시위에 대한 일본인 반응
2,434 28
2017.10.19 18:12
2,434 28

인천공항 신태용 반대 시위에 대한 일본인 반응 인천공항 신태용 반대 시위에 대한 일본인 반응 인천공항 신태용 반대 시위에 대한 일본인 반응인천공항 신태용 반대 시위에 대한 일본인 반응인천공항 신태용 반대 시위에 대한 일본인 반응

지들이 그렇게 물고빠는 프랑스에서 시위 파업 오질라게 일어나는거 알면 까무러치겠네

목록 스크랩 (0)
댓글 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욘드 X 더쿠 븉방 이벤트💛] 여름철 메이크업착붙, 비욘드 선퀴드 체험 이벤트 442 05.20 74,881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959,74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696,3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091,194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284,31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6 21.08.23 3,708,07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566,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71 20.05.17 3,262,86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0 20.04.30 3,849,19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227,27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20480 이슈 안 귀여우면 더쿠 탈퇴 18:33 4
2420479 유머 엄마 궁딩이에 깔린 대나무 빼는 루이바오🐼 5 18:31 366
2420478 이슈 연세대 아카라카 학생들이 경악한 에스파 윈터 라이브 사건.x 2 18:31 419
2420477 기사/뉴스 [속보] 대통령실 "일본 총무성의 행정지도, 네이버 지분 매각 요구 아닌 것으로 이해" 17 18:31 285
2420476 이슈 35억 잭팟 터졌는데 48만원 받고 가라는 카지노.....jpg 9 18:30 1,001
2420475 이슈 연세대 동문 아카라카 가서 “사랑한다 연세” 🦅 라이브로 부르는 라이즈 실시간 2 18:30 333
2420474 이슈 오늘자 케이팝 글로벌 스포티파이 순위.jpg 9 18:28 567
2420473 유머 변우석 나가 9 18:25 939
2420472 이슈 기자들 와서 3시간동안 콘서트 봤네...그래도 @@@ 사랑하시죠? 27 18:21 4,762
2420471 이슈 30초로 보는 선업튀 속 김혜윤 감정 연기.swf 13 18:21 884
2420470 유머 45도를 넘는 무더위중에 생긴 폭풍우로 우박이 사람발목만큼 멕시코 일부지역에 내림 6 18:20 1,471
2420469 이슈 귀 펴려고 했는데 안 펴지니까 꾹꾹이 귀인 거 확인하고 고개끄덕 후 착용 ➡️ 아이돌모드 on.X 7 18:20 1,001
2420468 기사/뉴스 바이든 “우리가 한국과 일본을 하나로…상상 못한 일” 247 18:18 9,343
2420467 이슈 연세대 동문 아카라카 라이브 찢고 옷도 찢은 에이티즈 (선업튀 OST도 잠깐 불러줌) 11 18:18 747
2420466 이슈 한국 산 속에서 나무에 꽂힌 동물 시체에 손 대면 안 되는 이유 24 18:17 3,838
2420465 이슈 팬들도 가수도 조금 당황스러운 웨이션브이 앨범 하이라이트 메들리 7 18:16 801
2420464 이슈 임영웅하고 결혼하면 안되는 여성 ㅋㅋ.jpg 6 18:16 2,549
2420463 이슈 [앵콜캠4K] 에스파 'Supernova' 인기가요 1위 앵콜 직캠 (aespa Encore Fancam) 13 18:16 547
2420462 이슈 한국인이라서 다행이다 1 18:16 501
2420461 기사/뉴스 [속보] 尹, 기시다에 "라인사태, 한일관계와 별개 사안…잘 관리해야" + [속보] 기시다, 라인사태에 "보안 재검토 요구한 것…긴밀히 소통" 76 18:12 1,766